[사회] 국가 이미지 제고

등록일 2003.06.15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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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영국의 ‘Creative Britania’, 일본의 ‘부민유덕(富民有德)’, EU의 ‘A Stronger & Wider Union’, 홍콩의 ‘Dragon Spirit’. 앞의 내용은 모두 각각의 나라에서 자국의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내건 슬로건들이다. 선진 제국들은 자국의 국가 브랜드가 Premium Value를 가지도록 이미 오래 전부터 부단한 노력을 해왔다. ‘맥도날드에 갈 때는 맛이 좋아서 때문만은 아니다. 맥도날드 햄버거에 담겨 있는 미국이란 나라의 이미지나 느낌을 소비하기 위해서이다.’라는 말은 국가의 이미지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고 있다. 국가의 이미지는 그 국가의 브랜드이며 이는 곧 국가의 경쟁력을 결정지을 만큼 매우 중요한 것이다. 그럼 이제부터 국가의 이미지는 어떤 경로를 통해서 생성이 되며, 우리나라의 국가 이미지의 실태는 어떠한지에 대해 살펴 보기로 하자.

통상 국가이미지는 특정국가에 대하여 갖는 ‘인식의 총체’라 정의한다. 즉,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 등 각 분야에 대한 내・외국인의 평가(경제적인 힘과 심리적 친밀도 등)가 종합적으로 반영되어 형성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각 분야별 국가이미지의 총합에 국가브랜드 전략이 혼합되어 결국 국가브랜드로 표출하게 되는 것이다. 단, 여기서 집고 넘어가야 될 것은 어떤 경우 이든 국가 이미지의 가장 기초적인 받침대는 바로 국가정체성(National Identity)의 확립이다는 것은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개념도 잡지 않은 체 자신을 외부에 알린다는 것은 상식 밖의 행동이지 않은가? 이 점 반드시 유념해야 할 것이다. 국가 브랜드 가치(National Brand Value : NBV)는 한 나라가 가진 경제적인 힘, 즉 국가 경쟁력(National Competitiveness : NC)에 심리적 친밀도(Psychological Proximity:PP)를 합한 국가 이미지(National Image : NI)에 국가 브랜드 전략(NBS)을 곱한 수치(NBV= (NC+PP)×NBS)로 계량화하여 평가된다. 이렇게 계량적인 공식에서도 나타나듯 국가의 이미지는 어느 한 분야에만 치중되어 생성되지 않고, 총체적인 인식 속에서 비로소 균형 잡힌 이미지를 생성하게 되는 것이다. 과거에서처럼 자국 내에서만의 경제발전과 고급브랜드로 만은 절대로 세계를 상대로 하는 경쟁력 있는 국가 이미지를 가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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