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 외모 지상주의의 현실

등록일 2003.06.15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외모 지상주의에 관해 고찰 비판한 글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평등의 개념에 관한 논의는 시대와 장소를 막론하고 항상 존재해 왔다. 평등 개념이 가지는 애매성과 주관성 탓이다. 그리고 이는 과거에 비해 한 차원 높게 평등이 보장되고 있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평등의 개념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사회의 구성원 모두가 똑같은 대우를 받아야 하는가, 아니면 능력에 따라 차등적으로 대우받아야 할 것인가. 그리고 사회 구성원이 동등한 대우를 받아야 하는지와 능력에 비례하여 받아야 하는지는, 그 사회의 문제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어야 한다. 나는 여기서 전자의 입장이 적용되어야 하는, 인간의 가장 근원적인 문제라고 할 수 있는 ‘외모’에 따른 불평등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사회 구조와 공정성의 관점에서 논의해 보자.
아름다워지고 싶고 남에게 잘 보이고 싶은 욕구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이고 본능적인 욕구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외모를 꾸미고 가꾸는 것에 대해서 비난을 할 수는 없다. 그러나 오늘날 매우 심각해지고 있는 이러한 풍조는 그 한도를 넘어 서고 있다. 외모를 중시하는 탓에 너도나도 성형을 하기 위해 병원으로 몰려들고, 덕분에 성형외과병원은 문전성시를 이룬다. 이러한 문화는 이른바 ‘성형중독’, ‘성형미인’이라는 말까지 만들어냈다. 그리고 ‘성형붐’은 더욱더 외모 중시 풍토를 낳는 악순환을 만든다.
예전에 신문에 난 기사는 오늘날 ‘외모 지상주의’의 현실을 뚜렷이 보여준다. 신문 기사의 내용은 이렇다. 광고대행사 제일기획이 13~43세의 우리 나라 여성 200명을 대상으로 외모에 관한 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조사 결과를 보면, 이 중 68%가 외모가 인생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대답했으며, 78%는 외모 가꾸기는 멋이 아니라 생활의 필수 요소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한다. 또 69%는 외출 시 외모에 신경을 쓰면 타인이 더 친절하게 대한다고 생각했으며, 56%는 또래의 여성을 보면 외모부터 먼저 비교하게 된다고 답했다고 한다. 이러한 조사 결과는 과연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주는 것일까. 현대 여성은 외모에 대한 타인의 평가에 상당한 중압감을 느끼며, 또한 외모가 인생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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