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역사] 중국은 가짜다

등록일 2003.06.15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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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은 제목부터가 참 특이하다. 책의 겉 표지도 붉은 색을 띠고 있어서 왠지 강렬한 느낌을 받게 한다. 그런 느낌과 마찬가지로 이 책의 내용을 보면 현재 중국에 대해 엄청난 비판을 해놓고 있다. 제목 그대로 허구와 위선으로 점철된 중국의 두 얼굴을 고발하는 서방언론 최장기 북경특파원의 충격적인 중국 리포트라고 할 수 있다.
중국은 지금 무서울 정도로 급성장을 하고 있고 모든 사람 또한 중국이 앞으로 엄청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런데 이 책에선 중국을 낙관적으로 보는 사람들에게 중국은 가장 강력하면서도 가장 부패한 극소수 지배층에 의해 유지되는 비밀의 제국이며, 오늘 한국인들이 중국을 두려워하는 것은 또 다른 의미의 사대주의라며 찬물을 끼얹고 있다.
서방 언론의 최장기 베이징(北京) 특파원으로 15년 간 이 나라를 취재해온 영국인 제스퍼 베커는 극심한 불평등과 부패, 권력의 폭압으로 얼룩진 중국의 이면을 파헤치면서 중국의 미래는 없다고 단언하였다.
저자는 15년 동안의 현장 조사를 통해, 현재 세계인의 눈에 비치는 중국은 완전 '허상'이라고 말한다. 저자의 시선은 대도시의 휘황함이나 중국 관변의 홍보, 통계수치 놀음과 같은 표면적인 것에 머물지 않고 도시 빈민이나 농민들이 직면하고 있는 엄연한 현실을 향한다.
13억 인구 중에서 85%에 달하는 농촌인구가 극도의 빈곤 속에 의료와 문화 혜택에서 소외되고 대다수 도시근로자 역시 최악의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는 저자는 중국 정부가 이러한 현실적 문제들을 외면한 채 전체 국민의 2%에 불과한 특권층만이 배부른 경제발전에 매달리는 것은 미래를 저당 잡힌 허상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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