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티즘과 시

등록일 2003.06.15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에로티즘에 관하여
2. 서정주와 에로티즘
3. 신동엽과 에로티즘
4. 장정일과 에로티즘
5. 법과 예술의 자율성

본문내용

1. 에로티즘에 관하여
'에로티즘, 그것은 죽음을 파고드는 삶이다.'
프랑스 사회학자 조르쥬 바따이유의 「에로티즘」의 처음을 여는 글이다. 개인의 자유와 선택의 문제로 가장 사적인 영역이었던 성에 관한 부분이 이제는 인간의 존재조건과, 사회의 억압, 모순을 읽어내는 주요 담론으로 인식이 변화되기 시작한 것이다. 그가 말하고 있는 금기와 위반의 의미에서의 성은 소크라테스 이후로 우리의 성 의식을 지배해오던 강력한 도덕률에서 벗어나 삶과 죽음의 문제에 노출되어 있는 인간을 인간이게 하는 인간만의 특성임을 보여주고 있다.
성 담론이 이슈(issue)화 되는 것은 포스트모더니즘과 다원문화의 유형화, 즉 탈 이데올로기, 탈 모럴시대로의 흐름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계몽주의 이후의 이성 중심적 사고보다 감성 중심의 몸의 담론이 부활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한다. 특히, 프로이트나 푸코 저작의 소개, 페미니즘 등은 실제적인 성문화의 변화와 더불어 이런 전환을 가속화시키거나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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