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곡론] 함세덕 연구

등록일 2003.06.15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들어가는 말
2. 작가에 대하여
3. 시기별 작품 유형
4. 작품 '동승'을 통한 함세덕 희곡의 극적 구조와 주제의식 고찰
5. 나오며

본문내용

1. 들어가는 말
비판과 찬사를 넘어서 그가 동경하는 세계로
함세덕이 근대 희곡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작가임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뛰어난 작가적 극 구성능력과 탁월한 서정적 분위기의 연출능력이라는 그의 장점은 친일희곡 창작과 월북작가라는 허물로 인해 제대로 빛을 보지 못했던 부분이 있었다. 또한 작품의 구성과 서정성에 비해 작가의식이 결여되어 있고 현실인식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기도 하다. 그의 작품을 시기별로 살펴보고 대표작품을 살펴보면서 함세덕이라는 작가가 동경하는 세계에 조금이나마 접근해 보았으면 한다.

2. 작가에 대하여- 바다에서 태어나다.
1915년 인천 출생으로 인천에서 성장하다 목포로 이사하여 소학교 1학년 때까지 살다가 다시 인천으로 돌아왔다. 그 후 부친은 인천에서 큰 양화가게를 경영하기도 하였지만, 대대로 선비의 피가 흐르는 중류 계층의 집안이었다. 함세덕은 인천상업학교에 다니면서도 희곡전집이나 세계문학전집을 독파하였고, 졸업 후에는 책과 가까이 접하기 위해 `일한서방(日韓書房)'이라는 서점에 취직하였다. 그곳에 있으면서 일역된 세계희곡과 연극관계 서적을 섭렵하던 그는, 그 책방에 드나들던 수필가 김소운(金素雲)의 소개로 유치진(柳致眞)을 알게 되었다. 그의 문하생이 된 함세덕은 유치진의 사실주의 연극관과 짜임새 있는 극작법의 영향을 받았다. 1936년 처녀작인 단막극 <산허구리>를 『조선문학』에 발표한 그는, 같은 해 9월 역사극 <낙화암>으로 '극연(劇硏)' 희곡상 차석을 차지한다. 1939년 단막극 <동승>으로 동아일보 주최 연극콩쿨에 참가하였고, 1940년 <해연(海燕)>이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됨으로써 정식 극작가로 인정받았다.

참고 자료

박명숙 '함세덕론의 현단계와 쟁점'
김문홍 '함세덕 희곡의 극적 구조와 현실수용 양상'
노재운 '자유를 향한 憧憬에서 닫힌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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