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양들의 침묵 감상문(줄거리+느낀점)
- 최초 등록일
- 2014.06.13
- 최종 저작일
- 20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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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정말 오랜만에 시작 장면에 사자가 나와 울부짖는 장면을 보았는데 왠지 모를 정겨운 느낌을 느꼇다. 요즘 영화에는 사자가 안나와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이번 영화는 머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 보통 영화를 보다 보면은 자기와 맞는 것도 있고 안맞는 것도 있고 요번 영화는 나와는 잘 맞지 않았던 모양이다. 수사추리극처럼 무엇갈 단서를 찾고 수사를 하면서 범인을 쫓는 그러한 영화였던 것 같았다. 아무래도 내가 그런 쪽으로는 별 다른 재미를 못 느껴서 요번 리포트는 조금 힘들 것 같지만 최선을 다해서 한번 써보겠다. 처음 영화 시작이 되고 어떤 예쁜 여자가 나타나 산속을 헤매는 것처럼 이리 저리 뛰어다닌다. 나는 처음 이부분을 보았을 때 어딘가로 도망가는 피해자 인줄 알았다. 하지만 중간 중간에 여자 옷에 FBI 라는 마크를 보고는 이 여자는 도망가는 게 아니라 훈련을 받고 있구나 라고 생각 할수 있었다 그 후어떤 남성이 나타나 스털링(주인공)에게 크로포드 국장이 찾고 있다면서 가보라고 한다. 그러고 나서 스털링이 국장에게 가 국장을 만나고 나서 국장은 스털링에게 간단한 미션이라면서 살인마 버팔로 빌 이라는 살인마를 추적하는데 정신과 의사 한니발 렉터 박사를 만나라고 하는데 거기서 스털링은 식인종 한니발 이라고 하는 장면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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