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우리의 문화유산-부석사

등록일 2003.06.15 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1.부석사를 선택한 이유

2.부석사의 배경
-건립시기
-건립우화
-거립된 당시의 역사적 배경

3.부석사의 가람배치
-부석사의 구성
-가람배치

4.부석사의 의미와 가치

5.참고 서적

본문내용

백산 기슭 부석사의 한낮, 스님도 마을 사람도 인기척이 끊어진 마당에는 오색 낙엽이 그림처럼 깔려 초겨울 안개비에 촉촉이 젖고 있었다. 무량수전, 안양문, 조사당, 응향각들이 마치 그리움에 지친 듯 해쓱한 얼굴로 나를 반기고 호젓하고도 스산스러운 희한한 아름다움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나는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 사무치는 고마움으로 이 아름다움의 뜻을 몇 번이고 자문자답했다. 멀찍이서 바라봐도 가까이서 쓰다듬어 봐도 무량수전은 의젓하고 너그러운 자태이며 근시안적인 신경질이나 거드름이 없다. 무량수전 앞 안양문에 올라앉아 먼 산을 바라보면 산 뒤에 또 산, 그 뒤에 또 산마루, 눈길이 가는 데까지 그림보다 더 곱게 겹쳐진 능선들이 무량수전을 향해 마련된 듯 싶어진다."
돌아가신 최순우 선생님의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 라는 책의 서문에 있는 글이다. 이 글을 읽으면 지금이라도 자리를 박차고 기차타고 영주로 가고 싶을 지경이다. 정말로 아름답고 적절한 묘사다. 고즈넉하고 그 여유로운 절간의 , 속세를 벗어난 경외감마저 느끼게 하는 그 묘한 느낌을 표현한 글이 여운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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