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붉은수수밭 감상문(줄거리+느낀점)
- 최초 등록일
- 2014.06.13
- 최종 저작일
- 2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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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학교에서 레포트로 제출했던 자료 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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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영화의 이해 첫 과제로 교수님께서 붉은 수수밭이라는 영화를 보고 감상문을 리포트로 올리라고 하셔서 보게 아무래도 나는 보기 전 에 어떤 영화인지를 확인하고 보는 성격이기 때문에 대충 인터넷에 붉은 수수밭이라는 영화를 검색해 보았다. 대충 인터넷에 쳐서 알아본 결과 죽기전 봐야할 영화 1001선이라는 타이틀이 뜨면서 왠지 모를 포스를 느끼게 되었다. 그전에 친구들이 영화를 ?f다길래 대충 어떤 느낌이냐고 물어?f더니 친구들 하는 소리가한번 보면 이해를 못하는 영화라고들 말한다. 그만큼 영화 자체에서 말하려고 하는 의미가 어렵다는 뜻인거 같다. 일단 영화 스토리를 말하자면 처음에 추알이 나오면서 얼굴에 빨간 천같은걸 덮어씌우고 가마같은걸 타고 가는 도중 추알은 이동중에 유이찬아오에 등짝을 막 훔쳐보면서 영화는 시작한다. 아무래도 이대목에서 추알이 양조장 주인에게 당나귀에 팔려나간다는 사실과 그 주인이 문둥병에 걸려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이동중 하인들이 노래를 부르면서 놀리는 장면이 나오는데 밖에 사람들 가마꾼들은 막 즐거워하면서 노래하고 재밋게 노는 반면 그 추알은 가마안에서 울음을 삼키면서 가위를 꼭 끌어안고 슬퍼하는 것을 볼수 있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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