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익석영의 이용한 사장

등록일 2003.06.15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600원

목차

(주)원익석영의 이용한 사장
1. 무역회사에서 반도체업체로
2. 합작 선을 일본으로 바꾸다
3. 독자적 기술개발로 승부
4. 넘어야 할 또 하나의 산, 마케팅
5. 안정적인 성장궤도 진입과 사업확장
6. 주목받는 기업이 되다.
7. 10여년 만에 쿼츠웨어 전문업체로 급성장

본문내용

1. 무역회사에서 반도체업체로
지난 81년 4월부터 원익통상이란 무역회사를 운영해 오던 이용한 사장은 언젠가는 제조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사업분야는 국내에서 아무도 하지 않고 있는 미답 분야의 업종을 택하기로 마음먹고 있었다, 당시 원익통상은 특히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사의 석영유리(Quartz)부문 한국에이전트를 맡고 있었고 더욱이 쿼츠, 특수램프 분야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었기 때문에 쿼츠분야가 유망할 것으로 보고 이를 선택했다.
처음에는 일본의 동경석영초자(TOKYO SHEKIEI)란 회사와 합작법인을 설립키로 하고 부지를 물색하던 중 한국QME란 회사가 부도직전이란 소식을 접하고 아예 이 기업을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한국QME는 지난 85년 11월 당시 재미교포가 운영하던 미국의 실트로닉스사와 오충근이란 개인의 합작계약을 체결, 이듬해인 83년 10월에 쿼츠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생산하는 업체로 설립되었는데 설립 자본금은 3억 1,600만원이었다.

2. 합작 선을 일본으로 바꾸다
이 합작회사는 이듬해인 84년 7월 구미시 구포동에 본사 및 공장을 건설하였고, 10월에는 대구은행으로부터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런데 이 회사는 실트로닉스측의 무관심과 기술부족 및 품질문제로 이렇다할 주문이 들어오지 않아 심한 자금 압박을 받고 있었는데 사실상 합작사업의 실패였다. 이것은 냉엄한 국내 비즈니스의 현실이라고 설명했다.
이 사장은 86년 1월에 이 회사 구미공장을 부채와 함께 약 10억 원에 인수하면서 합작 선을 일본으로 바꾸었다. 일본의 합작 선은 이름이 잘 알려지지 않은 '동경석영' 이란 회사였다. 합작조건은 한국QME의 인수비용을 포함, 각각 67대 33의 비율로 출자해 설립키로 했다. 대신 경영은 처음부터 원익 측이 맡기로 했기 때문에 이듬해 이용한 현 사장이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이렇게 해서 한국QME는 반도체 제조공정에 필수적인 쿼츠를 생산하는 새로운 한․일 기업으로 다시 탄생했다. 자본금(3억 1,600만원)과 상호는 그대로였다. 그러나 인수와 함께 미국 실트로닉스사와의 관계는 청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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