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언] 유언장

등록일 2003.06.15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죽음에 대한 진실을 얘기해 봅시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살아 숨쉬면서 죽는다는 사실을 매순간 인식하며 사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아직은 멀었다고 생각해 온 나도 근래 몇 년 동안 가까웠던 분들의 죽음을 통해 죽음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고 그에 대비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갖기 시작했다.

한번도 쓴 적 없고, 여러 번 쓸 일이 없는 것이 유서라는 생각이 든다.

유언이나 유서란 사람이 죽음을 염두에 두고 자신이 이 세상을 떠난 이후에도 여전히 삶을 계속해 나갈 사람들에게 마지막으로 자신의 생각과 의지를 명백히 밝히는 의사 전달 방식인 것 같다. 죽는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이 세상에서의 마지막 글을 남김에 있어 무슨 미련이 그리도 많은지 마음이 참으로 착잡해진다.

죽음이 두려운 시절도 있었고, 죽음에 대해 고민을 한 시절도 있었다. 지금에 와서 그러한 생각들이 바뀐 것은 아니지만 마냥 두려워 생각을 지울 일 만은 아닌 것 같다. 죽음은 인지할 수 있는 속도로도 다가오고 순간의 오류와 갑작스런 상황에서도 온다. 이렇게 봤을 때 준비되지 않은 죽음의 경우를 위해 유서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멀쩡히 일상을 영유하는 상황에서 유서를 쓰다보니 유서가 아니라 유서에 대한 개인적 개념정리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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