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백 번 꺾어도 꺾이지 않은 민족의 자존

등록일 2003.06.15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심산 김창숙에 관한 책을 읽고 감상한 것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의 머리말에서 지은이가 말한다. '진정한 항일투사요 양심적인 우국지사였던 선생은 왠지 우리 국민들 사이에는 널리 알려져 있지 않은 듯하다. 청소년들 사이에는 더욱 더 그렇다…' 부끄럽지만 나 또한 心山 金昌淑 선생을 잘 알지 못한다. 단지 恭山 宋浚弼의 문인들이 간행한 「儒林團獨立運動實記(瀋中日記)」에서 심산을 본 기억이 있다. 그 책 또한 자세히 읽어보지 않고 약간 들쳐보곤 말았는데 다시금 심산을 찾게 되리라 곤 생각도 못했었다. 부끄럽고 다행스럽다. 앞서 얘기했듯이 심산 김창숙 선생을 잘 알지 못한다고 했다. 심산 김창숙 선생은 나의 고향인 성주(星州) 출생이다. 여태까지 나의 고향에 이런 우국지사가 있었다는 점도 몰랐거니와 고향이라는 것에 대해서 애착도 없었고 관심도 갖지 않았다는 점이 여실히 드러나 버렸다. 심산의 주 활동무대는 중국인데, 심산이 해외에서 독립운동에 힘을 기울였다면 성주지역 내에서도 유림의 대표로서 晦堂 張錫英, 공산 송준필 등이 독립운동의 선봉에 섰었다. 이렇듯 잘 알지 못했던 독립운동가들의 행적이 내가 뿌리를 내려온 성주에서 힘든 시절을 이겨오고 오늘의 성주의 자리를 마련해 준 분들이라는 생각에 나를 질책하면서 부끄러운 마음을 갖게 만든다. 이제야 고향에 대해서 그리고 독립운동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된 것이 부끄럽지만 이제라도 알 수 있게 되었고 알아 갈 수 있어서 다행스럽다.

참고 자료

정범진 著「백 번 꺾어도 꺾이지 않은 민족의 자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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