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철학] 장주접몽

등록일 2003.06.15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장주접몽을 감상!

목차

없음

본문내용

장자가 꾸었다는 나비꿈, 이름하여 '장주몽접(莊周夢蝶)'
장자(莊子)라고 하지 않고 장주(莊周)라고 한 것은 장자의 이름이 주(周)였기 때문이지 별다른 심오한 뜻이 있는 것은 아니다.

어느날 장자는 꿈에 나비가 되었다.
날개를 펄럭이며 꽃 사이를 즐겁게 날아다녔다.
너무도 기분이 좋아서 자신이 장자인지도 몰랐다.
그러다 불현 듯 꿈에서 깨었다.
깨고 보니 자신은 나비가 아니라 장자가 아닌가?

장자는 생각한다. 아까 꿈에 나비가 되었을 때는 나는 내가 장자인지 몰랐다. 지금 꿈에서 깨고 보니 나는 분명 장자가 아닌가? 그렇다면 지금의 나는 정말 장자인가, 아니면 나비가 꿈에서 장자가 된 것인가? 지금의 나는 과연 진정한 나인가? 아니면 나비가 나로 변한 것인가?
듣고보니 내가 나비인지도 모르겠다. 아니다, 내가 나비꿈을 꾸고 있는게지. 아니야, 아니야. 내가 정말 나비일지도 몰라. 나비되어 살아가는 세상에서 우아하게 날개짓 하며 달콤한 향기 따라 꽃에 머물면 한적하니 낮잠을 즐기고 있는 건지도 모르지. 그런 와중에 인간세상을 꿈꾸며 그 속에서 리포트에다, 시험에다 곤역을 치르고 있는 건지도 모를 일이고. 그럼 현재 내가 살아가는 인생이 그야말로 꿈에 불과하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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