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 ] 서양 지식인들의 동아시아관

등록일 2003.06.15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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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자본주의 세계경제가 서부 유럽에서 출현하여 세계의 다른 지역들(남미, 아프리카, 아시아)로 확산되어 갔다는 주류 견해로서 세계체제라는 보편적 이론에 비추어 동아시아라는 특정지역을 설명하고 있다. 월러스타인으로 대표되는 주류 세계체제론자들은 동아시아 해역경제권과 조공무역체계론을 인정하려고 하지 않는다. 동아시아의 등장은 단지 국가간 체계에서 "냉전구조"에 그 연원을 두고 있다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 즉 동아시아는 사회주의 세력과 자본주의 세력간의 패권경쟁 속에서 냉전의 최전선에 위치함으로서 남미나 동남아시아와는 달리 국가간 체제의 냉전구조에 가장 큰 영향을 받은 지역이다. 그 결과 일본, 한국, 대만은 자본주의 세계체제의 기회구조를 틈타서 1970년대의 일본과 동아시아 지역은 1960년대 부상한 유럽과 더불어 자본축적의 주요한 중심으로 등장하였다. 또한 이념적인 면에서 1968년의 세계혁명의 결과 자유주의적 합의가 파괴됨으로서 보수주의와 급진주의가 자유주의의 간섭으로부터 해방되어 세 이데올로기간의 투쟁이 재연되고 점진주의에 대한 믿음이 상실되었다는 점이다. 즉 1945-1970년에 걸친 자본축적의 상승국면에 고조되었던 자본주의 발전에 대한 기대와 믿음은 1970-1995년의 하강국면에 환멸과 회의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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