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 감상문] 에밀 리포트

등록일 2003.06.15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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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영어교육과 학생이다. 교사가 될 수도 있는 가능성을 지닌 학생이다. 어떤 친구들은 내 전공이 안정된 직장을 얻을 수 있다는 이유로 좋은 평을 하기도 한다. 처음에는 나도 학생을 가르친다는 것이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교사를 지식을 전달하는 존재정도로만 여겼기 때문이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그 날 배울 부분의 요점을 인식시키고, 문제를 풀게 하고, 별 문제 없이 교사라는 직업에 자신감을 가질 수도 있었다. 그러나 요즘 들려오는 여러 가지 공교육의 문제점이나 교실 붕괴 현상을 접하면서, 조금씩 겁이 나기 시작했다. 길거리에 다니는 짧고, 꽉 끼는 교복을 입은 학생들을 보면, 괜스레 한숨이 나오기도 하고, 교직에 계신 엄마 말씀을 들으면서 현실이 그리 만만하지는 않다고 느끼기 시작한 것이다. 아니 어쩌면, 이제야 비로소 교사로의 발걸음을 조금씩 내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이번 ‘에밀’ 리포트를 쓰면서 교육에 관한 생각을 조금 더 발전시킬 수 있었다. 우선 교육의 의미부터 짚어보려 한다.

교육이란 내부적 능력을 개발시키고 미숙한 상태를 성숙한 상태로 만든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또한 교육은 근본적으로 인간애로부터 출발하여 상대편 인간에게 영향을 끼쳐서 그로 하여금 가치 있는 모습으로 성장하게 하는 사회기능이다. 교육은 인간사회가 본래부터 가지고 있는 근본기능으로서 무릇 사회생활이 있는 곳에는 교육기능이 존재하게 마련이다. 따라서 교육은 인간이 생활을 시작한 이래 오늘날까지 행하여 온 작용으로서 사회가 있는 한 앞으로도 영원히 이루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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