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 오리엔탈리즘의 사고

등록일 2003.06.14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나름데로 열심히 쓴 레포트입니다..

목차

1. '보편주의'와 탈 근대 사상
2. 일원적 체제와 문화지배
3. 오리엔탈리즘과 '지배적인 지식'의 해체
4. '헤테로토피아'와 정체성

본문내용

근대 서구의 문화를 특권적인 규범으로 삼는 입장은 '보편주의' 또는 '인간주의'를 내걸면서 인종이나 민족의 서열, 열등한 문화의 예속, 나아가 스스로를 대표 할 수 없어서 누군가가 대표해 주지 않으면 안 되는 사람들의 복종을 동반해 왔다.
제국주의 문화는 탈 식민 시대에 들어와서도 전 지구화의 새로운 배치 속에서 식민지화된 사회의 '본래적인' 모습을 왜곡해 왔다. 왜냐하면 탈 식민 국가들은 내셔널리즘을 새로운 영역이나 국가의 이데올로기로 전환시킴으로써, 이번에는 바깥쪽의 규범에 근거한 전지구적 합리화의 과정을 따를 수밖에 없게 되었기 때문이다. 즉 전후의 근대화나 개발의 이데올로기에서 볼 수 있듯이 그것은 전지구적 자본주의로서 세계체제 이론에 적합해야 했기 때문이다.
한편으로는 문화의 경계 해체를 추진해 온 새로운 시장 체제는 수많은 이민이나 망명자, 고국 상실자를 유입한 결과, 갈등과 분열이 발생했으며 동시에 혼혈적인 문화의 장도 생겨나게 되었다. 따라서 제국주의 문화와 민족 '본래의' 문화 사이를 대립시키는 내셔널리즘의 담론은 무력할 수밖에 없었다. 이제 '분할 지배'의 격리와 배제는 사라지고 새로운 문화적 배치가 나타나게 된다. 이곳에는 문화로서 제국주의가 지녔던 종래의 표상과 함께 탈 중심적이고 모순으로 가득찬 표상이 혼재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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