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학] 가족해체상황

등록일 2003.06.14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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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IMF체제가 몰고온 가족해체 현상이 가족끼리 단란한 밥상의 행복마저 앗아가 버렸다. 교원단체총연합회에 따르면 전국의 결식아동 수는 9만8천8백39명이다. 그러나 교육 관계자들은 실제 결식아동수는 통계수치보다 훨씬 많을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이처럼 아이들이 밥을 굶는다는 것은 IMF체제 1년만에 가정해체 현상이 폭넓게 확산되고 있으며 이를 보완해야 할 사회복지의 최저선마저 무너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90년대에 매년 줄어들던 요보호아동수는 올해들어 계속 증가추세다. 올해 상반기중 발생한 기아는 8백84명으로 지난해 상반기의 6백81명보다 30%가 늘었다.
특히 사생아는 8백26명에서 2천45명으로 폭증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가정으로 '돌아간' 아동수는 지난해 2천3백83명의 60%를 조금넘는 1천4백77명에 불과했다.
한편, IMF체제 초기 주춥하던 이혼율이 지속적으로 급등하고 있다. 서울가정 법원의협의 이혼 신청건수는 지난해 11월 4백72건이었으나 올들어 ▲1월 5백24건 ▲4월 7백10건 ▲7월 8백30건 등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서울시 가정상담소에 접수된 이혼상담도 ▲1월 29건 ▲6월 1백86건 ▲8월 2백건을 넘어섰다. 이들 이혼신청자나 상담자들 가운데 절반이 '혼인을 계속할 수 없는 사유'로 배우자의 무능력 등 경제적인 이유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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