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 고령지 산동고분군

등록일 2003.06.14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고분이란
♤고령 지산동고분군 (高靈池山洞古墳群)
♤대가야왕릉전시관
♤고령지산동고분의 학술적 성과

본문내용

1)주변환경과 위치
읍내 뒷편(서쪽)으로 해발 高321m의 주산(主山 일명 耳山)이 병풍을 둘러놓은 것처럼 남 북으로 읍내를 감싸고 있고, 앞쪽(동쪽)으로는 남북으로 길게 놓인 협착한 들판이 펼쳐져 있다. 이 들판 동쪽에 치우쳐 낙동강 지류인 회천이 북에서 남으로 흐르고 있는데 이 내를 건너면 높이는 주산보다 약간 낮으나 급경사의 금산(錦山)이 남북으로 길게 뻗으며 주산과는 동서로 대산(對山)을 이루고 있다. 이 금산은 높은 재(錦山峴)로 대구에서 고령으로 들어가는 관문이 되고 있다.
이 금산재에서 서쪽으로 고령읍을 내려다보면 주산 남록(南麓)에 거대한 대토분(大土墳) 이 군집하여 일대장관을 이루고 있는데 이 고분군이 바로 사적(史蹟)79호인 지산동고분군이다. 주산은 고령의 진산(鎭山)으로 가야산 줄기가 뻗어 고령에 와 닿은 것이며 산정(山頂)에는 대가야 산성지가 있고 남록에 지산동 고분군이 위치한 것이다.

2)발굴조사
지산동고분군에 대한 첫 발굴조사는 1906년 세키노(關野貞)가 시작했다. 그리고 구로이타(黑板勝美), 이마니시(今西龍), 사이토(齊忠) 등의 일본인 학자들이 조사에 참여했다. 그 후 1976년 고령군 공보실에 의해 이루어진 사적 정화작업 이후 외형이 확실하고 비교적 큰 고분에 한해 일련번호를 매겼다. 이 가운데 44·45호분은 1977년 경북대학교와 계명대학교의 합동발굴조사단이 발굴, 조사를 했고, 32·35호분은 1978년에 계명대학교에서 조사했다. 그리고 1999년에 경북문화재연구원에서 조사한 대가야 유물 전시관 부지 고분 조사로 지산동고 분군의 구조 및 성격이 많이 밝혀지게 되었다.
지산동고분의 유형(類型)은 최근까지의 발굴된 자료를 통해 보면 봉분(封墳)이 남아 있지 않은 소형분들은 석상분(石箱墳)이 간혹 섞여 있으나 석곽분(石槨墳)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중·대형 고분들은 수혈식 석곽분(竪穴式 石槨墳)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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