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밤이 깊을수록 새벽은 가까워온다
- 최초 등록일
- 2003.06.14
- 최종 저작일
- 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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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시련이란 고통스럽고 힘이 드는 것이지만, 마음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그것이 달게 느껴질 수 있고 반대로 고행일수 있다고 한다. 달게 느껴져서 그것을 극복하고 났을 때 느껴지는 어떤 유익한 기분에 대해 존 뉴턴은 “시련은 우리의 은혜로우시고 지혜 많으신 하나님께서 처방하신 약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 약이 필요하기 때문에 처방하신 것이다”라고 했다. 처절한 고난의 연속이라 하더라고 마음가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180도 다른 생각을 갖게 된다. 다만 어느 것에도 얽매이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일어나지 않은 일을 지레 겁먹거나 충분히 승산이 있는 게임인데도 자신감이 결여됐다면, 고난의 행보를 계속 이어갈테니 말이다. 자신감의 결여는 두려움을 키우는 것이라 생각한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두려움이 마음을 점령하고 있는가? 만약 그렇다면 두려움 대신 하나님의 평강이 마음을 지배하도록 하는 방법은 알고 있도록 해야 한다. 두려움인가 아니면 평안인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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