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주의 역사관의 배경과 성격
- 최초 등록일
- 2003.06.14
- 최종 저작일
- 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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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일본의 한국사 연구
1. 에도시대(17c-18c)의 한국사 연구
2. 20C초 한국사 연구의 본격화
<1> '만선사'의 성립
<2> '일선동조론'의 강한 대두
<3> 식민지 사관의 근간을 이루는 '정체성이론'의 등장
Ⅱ. 식민사관의 내용
1. 타율성 이론
<1> 만선사관
<2> 반도적 성격론
<3> 사대주의론
2.정체성 이론
본문내용
I. 일본의 한국사 연구
1. 에도시대(17c-18c)의 한국사 연구
<1> 일본의 주자학자들이 조선의 주자학, 특히 이 퇴계의 학문을 존경,연구하는 입장에서 의 한국 연구
<2> 일본의 “고사기” “일본서기” 및 그밖의 일본고전을 연구하는 소위 국학자들에 의한
한국연구
-> 이들은 일본의 고전연구를 통해서 태고시대 부터의 일본의 조선 지배를 주장.
-> 이들이 형성한 조선관은 막부말기의 “정한론”, 메이지 이후의 조선침략의 유력한
관념적 지주가 되었고, 뿐만아니라 소위 “일선동조론”,“일한일역론”으로 불려지는
의식형태도 이러한 국학적 정통에 근거한것이다.
2. 20C초 한국사 연구의 본격화
; 20C에 들어와서 일본의 한국 침략이 본격화 되면서, 일제의 한국사 연구는 그들의
침략행위를 정당화 하는 방향으로 세가지 면에서 서서히 틀이 잡히게 된다.
참고 자료
"조선사""조선사의 길잡이"에 나타난 식민사관의 실재
일선동조론
만선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