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다크로부터 배운다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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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말이 있다. 이는 위험은 분산시키라는 것이다. 이처럼 한가지의 진보만 택하게 되는 상황은 인류에게 축복이 아닌 재앙으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 반개발이라는 모토와 라다크 프로젝트를 통해서 우리들은 그동안에 틀에서 벗어난 진보의 방향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었다. 그리고 라다크를 통해서 그동안 우리나라가 달려왔던 반세기를 후손들을 위해 새로운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의무감 또한 가져야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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