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비평 ] 책 권하는 사회

등록일 2003.06.14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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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느낌표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방송 비평

본문내용

요사이 눈에 띠는 독서 관련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MBC<느낌표>에서 하고 있는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이다. 예전부터 라디오나 TV 매체에서 활자 매체인 책을 소개하는 프로가 적지 않았으나 이번에는 좀 색다른 방식이다. 같은 영상 매체임에도, 구성 방식이 확연히 여타 프로그램과 차이가 난다. 일단은 개그맨이 등장하여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것은 물론이고, 책을 다량으로 선물로 증정한다. 단 거리나 식당 등 특정 장소에서 지정 책을 읽은 이를 찾게 되는 경우 인터뷰를 통해 책을 읽었는지의 여부를 판단한다. 간단한 책의 감상을 듣고 많은 양의 책을 가져갈 수 있도록 혜택을 주는 것이다. 거의 일확천금까지는 아니더라도 웬 떡인가 싶을 정도의 책은 주고고 남는다. 거저 가져가는 셈이다. 꼭 그러한 행운을 바라는 것은 아닐테지만, 실제로 아주 많은 사람들은 그 프로그램에서 선정한 책을 읽는다. 또한 그러한 책들은 예외없이 베스트셀러에 속하고 장기간 사람들의 손길이 닿는다. 다수의 시청자가 독서 프로그램을 쇼·오락 프로그램처럼 인식하고 독서에 대한 거부감이나 권위 의식을 버린 채 즐기게 만든다는 면에서 그 프로그램은 성공적이라 할만하다.

참고 자료

http://www.i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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