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독후감] 마르케스의 사람이 살았던 시대를 읽고...

등록일 2003.06.14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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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는 중남미를 대표하는 작가이다. '백년동안의 고독'을 대했을 때 보다는 훨씬 읽기 편한 작품들이었다. 주류 문화가 미국을 중심으로한 서방 문화로 평가되어온 지 오래되었다. 그의 소설은 그런 주류 문학과에 대한 거센 움직임이다.
'사람이 살았던 시대'라는 이 책은 그의 단편들을 모아 놓은 것이다. 그중 첫장의 소제목이 내 눈길을 끌었다.
'눈 속에 흘린 당신 피의 흔적' 이 짦은 단편은 내게 자유롭게 생각하기를 일깨웠다.
피의 흔적을 남긴 네나 다콘테와 그 흔적을 찾지 못하는 빌리 산체스가 이 소설의 등장 인물이다. 네나 다콘테는 지적이며, 인내심과 침착성 그리고 정열과 유머를 소유한 좋은 집안의 여자이다. 나는 여기서 그녀가 좋은 집안의 여자라는 사실을 강조하고 싶다. 이 이야기의 사실성은 바로 그녀가 고관 집의 딸이기 때문에 가능해 보이기 때문이다. 그녀는 좋은 집안의 여자가 지닐 만큼의 지적인 성품과 능력을 두루 갖추고 있다. 그래서 그녀가 4개 국어를 유창하게 한다거나 어떠한 상황에서건 대단한 인내심과 유머로 여유 있어 보이기까지 했던 행동들이 자연스럽다. 완벽해 보이기까지 한 그녀의 성격 속엔 어떤 정열 같은 것도 함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녀와 빌리산체스의 사랑이 가능했을지도 모른다.

참고 자료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는 중남미를 대표하는 작가로서 '백년동안의 고독'의 저자이며, 독후감속에는 노벨상 시상식에서 마르케스가 "당신들이 이성을 강요한 중남미를 그냥 놔두라"는 내용이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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