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증의 기술' 서평(발표와 토론)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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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총평

Ⅱ. 구체적 내용 요약
1장. 간단한 논증의 몇 가지 일반적 규칙
2장. 일반화
3장. 유비논증
4장. 정보출처
5장. 원인에 대한 논증
6장. 연역논증
7장. 확장된 논증
8장. 논증문
9장. 구두논증

Ⅲ. 문제제기 및 내용분석 및 평가

본문내용

?1. 총평
이 책은 리포트와 논문부터 프레젠테이션 발표까지 짜임새 있는 글을 쓰는 데 요구되는 기술들을 체계적으로 제시한 책이다. 또한 자신의 견해를 논리적으로 전개하고, 그것을 설득력 있게 말하는데 필요한 것들을 담은 책이다.

?2. 구체적 내용 요약
‘논증‘ 속에는 ’논쟁‘의 의미도 포함되어있으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논증’을 ’말싸움‘으로 착각하기 쉽다. 그러나 ’논증’은 ‘말싸움‘이 아니라 자신의 견해나 주장을 여러 가지 증거로 뒷받침 하는 것을 말한다. 논증이 필수적인 이유 세 가지는 첫째, 논증은 어떤 견해가 제일 나은가 알아내는 방법이다. 둘째, 논증은 탐구의 수단이기 때문이다. (ex 철학자나 사회운동가의 공장식 가축사육반대) 셋째, 근거로 뒷받침된 결론은 자신의 설명을 옹호하는데 사용되어 다른 사람들을 납득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1장. 간단한 논증의 몇 가지 일반적 규칙
논증의 첫 번째 단계에선 ‘전제’와 ‘결론’의 구별이 필요하다 (ex. ‘윈스터 처칠’, ‘홈스’의 전제) 논증을 탐구의 수단으로 사용한 경우에는 방어하고자 하는 결론만을 알고 시작할 수도 있지만 이런 경우에는 먼저 그 결론을 확실하게 진술해야한다. 그리고 나서 논증이 취할 수 있는 여러 형식의 목록을 써보고 전제를 전개하면서 그 목록을 이용하면 보다 쉽게 써내려 갈 수 있다. 또한 생각은 자연스런 순서로 전개해야한다. (ex. ‘버트런트 러섹’ - 도덕적 결함, 지성의 결핍에서는 ‘따라서’라는 말이 결론은 무엇인지 알려준다.) 여기서 전제는 신뢰할 수 있는 것으로 시작해야한다. 그러므로 전제를 내세울 때는 전제의 설득력과 ‘사실인가?’ ‘과연 그러한가?’를 되물어야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