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문화] 고(Go)를 통해 본 일본문화

등록일 2003.06.13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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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가네시로 카즈키라는 재일 일본인 작가 김효진의
12만부 이상 팔린 2000년 나오키 문학상 수상작을 한국의 스타맥스와 일본의 도에이 영화사가 공동 제작한 작품 GO. 재일한국인 청년이 겪게 되는 혼란스런 정체성을 자유로운 젊은이의 모습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묘사하였다. 2001년 부산영화제에 출품되었고, 일본 영화 사상 최다 예매기록을 세웠다고 한다. 국내 배우들이 카메오로 출연하여 왠지 더 가까운 느낌을 주고 있다. 기존의 한일 관계에 대한 무거운 접근 방식을 벗어나, 재일 한국인에 대한 유쾌하고 간결한 접근 방식으로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유키사와 이사오 감독의 영화 <GO>는 가네시로 카즈키의 원작의 주요 주제를 최대한 그대로 유지하면서 또한 그가 그 나름대로의 해석으로 영상을 창조해냄으로서 지난 부산국제영화제에도 출품되어 호평을 받을 만큼 영화의 높은 예술성을 인정받게 되었다.
사실 영화 <GO>는 우리에게 있어서 그리고 우리의 현재, 앞으로의 미래에 있어서 커다란 의미를 주는 영화다.

나(스키하라/이정호: 쿠보즈카 요스케 분)는 태생이 꽤나 복잡한 고등학생이다. 초급학교밖에 나오지 않았지만 젊은 시절 열혈 마르크스 주의자로 조총련 활동을 한 아버지(수길: 야마자키 츠토무 분)덕분에 조총련계 초, 중학교를 졸업하였다. 그러나 하와이를 가겠다는 아버지의 엉뚱한 발상으로 온 가족이 한국 국적으로 옮긴 후 내 나름의 뜻을 품고 일본계 고등학교에 다니는 일본에 사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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