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편제를보고

등록일 2003.06.13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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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청준의 원작을 바탕으로 '판소리'라는 한국 고유의 전통 음악을 소재로 한국인의 한을 훌륭하게 그려낸 임권택 감독 작품으로 우리 영화에 대한, 우리 것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해준 훌륭한 작품으로 단순히 "판소리"의 다큐멘터리 차원이 아닌 한가족의 몰락을 휴머니즘으로 그려냈다는 데서 한국 영화사에 새로운 미학을 제시하고 있다. 93년 대종상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촬영상, 신인여우상, 신인남우상 등 주요 부문을 휩쓸고, 제1회 상해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과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차지함으로써 한국 영화의 위상을 드높인 작품이기도 하다.

줄거리

1960년대 초 전라도 보성 소릿재. 동호는 주막 여인의 판소리 한 대목을 들으며 회상에 잠긴다. 어린 시절, 그의 마을에 떠돌이 소리꾼 유봉이 찾아든다. 유봉은 동호의 어머니인 과부와 사랑에 빠지고 그들은 함께 마을을 떠난다. 유봉이 데리고 있던 양딸 송화와 함께 네 식구가 살다가 동호의 어머니는 아이를 낳다가 죽고 만다. 그 후 유봉은 송화에게는 소리를, 동호에게는 북을 가르치며 유랑생활을 한다. 여러모로 죽이 잘 맞는 소리꾼과 고수로 한 쌍을 이룬 의남매는 유봉과 함께 소리를 팔아먹고 살지만 전쟁으로 궁핍한 세월 속에서 그들의 삶을 점차 어려워진다. 소리를 들어주는 사람들도 줄어들고 냉대와 멸시 속에서 희망 없이 살아가던 중 동호는 유봉과 싸우고 떠나버린다. 동호가 떠난 뒤 송화는 소리하기를 거부하고 유봉은 송화가 그 뒤를 따라갈 지 모른다는 두려움과 소리의 완성에 집착한 나머지 약을 먹여 송화의 눈을 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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