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등록일 2003.06.13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이 책은 중학교 3학년때 친구들이 읽길래 멋모르게 읽었던, 아주 재미없는 책으로 기억되고 있었다. 당시 별 생각 없이 읽어서였는지, 아니면 소설류에 길들여져 있었기 때문에 문장이 딱딱하고 내용도 재미없게 생각돼서 그랬는지 무척이나 지루하게 읽었다. 하지만 몇 년이 지나고 다시 요즘에 와서 다시 책을 읽었더니, 그때와는 다소 다른 느낌을 받았다.
전체적인 내용은 한국인으로 사는 열 가지 괴로움,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일본이여 들어오라! 중국이여 기다려라!, 공부는 끝났다, 한국인을 넘어서라는 5가지 주제로 나누어서 진행된다. 1부 한국인으로 사는 열 가지 괴로움은 "이제 지도는 찢어졌다" 라며 글로벌 시대임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시작하면서 말 그대로 한국인으로 사는 괴로움들, 우리 사회의 잘못된 점들을, 정확히 말해서 저자가 우리사회에서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점들을 지적하고 있다. 그 내용은 실로 다양하다. 국제화 시대 속에서 우리 것만을 고집하려하는 신토불이, 흐리멍텅한 돈계산 속에서 생긴 공돈으로 갖는 회식자리, 정에 이끌리고 돈에 이끌려 명확하지 않게 집행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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