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영화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4.05.29
- 최종 저작일
- 2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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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등장인물
2. 들어가며
3. 영화 감상문
4. 영화 끝으로..
본문내용
영화를 본지 벌써 4개월이 됬다. 아마 이 영화를 상영 할 시기가 남자가 사랑 할 때랑 우아한 거짓말이랑 피 끓는 청춘 이였다. 3개의 영화중에서 나는 이 영화를 제일 감명 깊게 보았다. 눈물이 날 정도로 웃음코드가 나와 맞았고 은근히 슬픈 영화와 엄청 웃긴 영화!!!
<중 략>
싱글남 대호 딸 하나랑 같이 살고 그가 좋아하는 사람은 같은 타워 스카이에서 일하는 사람이다. 그는 타워 스카이에서 관리 책임자로 일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랑 같이 근무를 한다. 때는 크리스마스 하나는 대호랑 타워 스카이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기로 했다. 그런데 대호는 방금 일어난 주방 화재 때문에 스크링큘러를 확인하러 가야했다. 하나는 대호랑 있고싶어 생때를 부리지만 대호의 동료가 아빠가 좋아하는 아줌마를 만나게 해준다고 한다. 하지만 눈물을 흘리게 되면 만나게 된다고 하자 하나는 바로 눈물연기를 한다. 결국 하나는 윤희와 함께 대호를 기다린다. 그런데 밤이 되자 소방헬기가 제설기를 가지고 눈을 뿌리는데 너무 바람이 심해서 두 헬기가 타워스카이랑 충돌을 하게 된다. 유리창이 부서지고 사람들은 살려달라고 소리치지만 도와줄 사람은 없었다. 건물은 완전히 붕괘가 되려하고 몇몇 사람들은 앨레베이터에서 고백을 하다가 불이난 것을 확인하게 된다. 사람들은 모두 대피하는 가운데 한 임산부가 엘리베이터에서 발견하게 되고 임산부는 망설이다 그 커플들을 도와준다. 불이 점점 크게 번지고 때 마침 도착한 소방관들은 사다리차로도 19층까지 밖에 못가서 곤돌라를 사용해 올라간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