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영화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4.05.29
- 최종 저작일
- 2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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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들어가며
2. 영화 감상문
본문내용
도가니 이후로 이렇게 분노하고 7번방의 선물 이후로 이렇게 눈물이 난적이 참 오랜만이다. 정말로 영화를 보면서 나는 화가 미치도록 났다. 마지막 장면 소원이 자신의 아버지가 범인에게 폭력을 휘두리려고 할 장면에서 나는 그 모습을 보고 눈물이 흘렀다. 영화는 참으로 슬프게 만들어졌고 이 영화가 실화인 것을 모르고 본 나는 영화가 끝나고 실화라는 것을 알자 정말 미치도록 화가 났다.
<중 략>
소원의 주인공의 아버지는 공장에서 일하며 소원의 어머니는 부녀회에서 자주 출석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부녀회에서는 가장 막내이며 부녀회 사람들은 식사를 하면 소원의 어미님에게 돈을 다 물리게 한다. 소원의 아버지는 딸보다 야구 시청하는것을 중요시한다. 딸에 머리를 아침에 묶어줄수 없는 열약한 아버지이다. 어느 날 소원은 혼자 비오는 날에 학교를 가면서 피아노 소리에 길을 따라갔다. 하지만 그곳은 사람이 없는 외적드문 골목길이였고 그 골목길로 가면 학교를 더욱 더 일찍 갈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골목은 어느 한 남자가 소원을 지켜보고 있었으며 남자는 심상치 않게 소원이 있는 방향으로 다가간다. 뒤에 따라가면서 남자는 소원을 납치하고 다 죽어가는 시체처럼 경찰은 소원을 발견한다. 그리고 경찰은 소원의 아버지인 사람께 연락을 해서 애가 크게 다쳤다고 병원에 이송 중 이라한다. 소원의 아버지는 전화를 받고 급히 응급실에 달려간다. 발견 당시 애의 상태는 얼굴의 부상이 심했다고 한다. 소원의 어머님도 황급히 모범택시를 타고 응급실에 달려가고 어머님은 진정을 잃고 급히 응급실에 찾아가 의사에 이야기를 같이 남편이랑 듣게 되던 중 소원의 어머님은 다친 소원을 보게 되고 오열을 하게 된다. 경찰들은 범임을 꼭 찾아낸다고 한다.
소원의 몸 상태는 진료를 받아보니 심각하다고 전해지고 소원은 깨어나게 된다. 그리고 소원은 아버지랑 이야기를 하던 중 아버지의 회사부터 걱정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