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곡 원천석 시비를 다녀와서

등록일 2003.06.13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견학 일정

⑴ 청량리역 ~ 원주역 (오후 12시 ~ 2시) : 설레는 마음으로 시비를 찾아 나섰다. 학교나 교회 같은 단체가 아닌 나 스스로 시비를 찾아간다고 생각하니 두려움도 앞섰다. 원래는 아침 10시에 가차에 오르려고 했으나 전날의 피곤함 때문에 늦잠을 자 일정을 2시간이나 미룰 수밖에 없었다. 청량리에서 원주까지는 2시간이라는 긴 시간이 걸렸지만 기차 여행의 낭만보다는 달콤한 잠에 취한 우리에게는 짧은 여행이었다.

⑵ 원주역 ~ 석경리 재실모운재 ( 2시 ~3시 ) : 원주 역에 내린 우리는 간단하게 요기를 하고 시비를 찾아 나섰다. 원주 관광안내도에는 원천석의 시비의 위치가 표시돼 있었지만, 원주가 초행인 우리는 버스를 타고 가기에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릴 분더러 헤맬 것 같은 생각에 택시를 잡았다. 그러나 택시 기사님들도 원천석의 시비가 어디 있는지 모르는 분들이 많아서 우리를 당혹스럽게 했다. 결국 입석사를 아시는 기사님을 간신히 알아서 그 분의 도움으로 석경리에 내렸다. 우리는 산길을 따라서 재실 모운재가 있는 곳까지 올라갔다. 길은 포장이 돼어있어 비교적 오르기 쉬웠지만 경사가 만만치 않았다. 가다 보니 2갈래의 길이 있었는데 하나는 포장된 길이었고 하나는 비포장으로 되어 있는 길이었다. 우리는 포장도로를 따라 길을 걸었고 약 1㎞ 정도를 걸으니 모운재가 보였다.

⑶ 석경리 〈재실모운재 → 운곡선생시비 → 묘소 → 민속자료관〉 ( 3시 ~ 5시 ) : 길의 오른쪽 길로 조금 들러가면 재실인 모운재가 있고, 그 재실 동쪽 정원에 큼지막한 돌비석 하나가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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