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전을 버려라를 읽고

등록일 2003.06.13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언젠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쓴 한 소설책에서 주인공이 고민을 그만하고 싶다며 그 방법으로 텔레비전을 켜는 장면을 읽은 적이 있다. 뇌의 움직임을 멈출 수 있는 방법으로 텔레비전 시청만한 것이 없다면서 말이다. 그 부분을 읽으면서 상당히 공감을 했다. 많은 시간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데 그 시간 동안 나의 뇌가 회전을 멈추고 있는 것이라면 끔찍하지 않은가.
공부할 시간을 늘리겠다면서 텔레비전을 버린 친구가 있었다. 대단하다고 말은 했지만, 속으로 유난을 떤다고 생각했던 것이 사실이다.
텔레비전을 흔히 바보상자라고들 하는데 그 이유를 모르는 것도 아니고, 일정 부분 공감하는 것도 있었지만 텔레비전이 없으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이 더 컸던 것이 사실이었다. 나는 텔레비전을 참 좋아한다. 재미있고 기분도 좋아지기 때문이다. 보지 않아도 켜 놓을 때가 적지 않다.
<텔레비전을 버려라>라는 책이 내 잘못을 지적하는 내용 일색일 것 같아 선뜻 읽기가 쉽지 않았다. 하지만 이 책은 매우 체계적이고 믿을만한 근거를 들고 있었다. 특히, 3부 텔레비전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이 흥미로웠다.
사람들은 흔히 텔레비전 시청이 긴장을 풀게 하고, 머리를 식히는 방법 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텔레비전 시청 시간이 길면 길어질수록 기분이 나빠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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