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국의 흥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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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우리나라는 어느 특정 나라에게 당하거나, 혹은 굴욕적인 부분의 모습이 역사 속에 있었을 것이다. 반면 지금의 우리나라는 예전의 그대로의 모습이 아닌 어느 특정분야의 강대국, 다른 나라와는 비교가 불가한 강대국의 모습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그래서인지 나는 예전 모습을 탈피하고 그 짧은 기간 동안에 특정 한 분야에서의 강대국, 그리고 진정한 강대국이란 어떠한 모습에서 비롯되어 나오는지가 궁금하고 크게 관심이 생겨 이번 필독 도서 중의 하나로 ‘강대국의 흥망’ 이라는 책을 고를 수 있었다. 우리들이 흔히 알고 있는 오래전 혹은 지금까지의 강대국들은 페르시아, 로마, 몽골, 영국, 미국 등이 있을 것이다. 한때는 초강대국으로서 많은 세력들을 지녀 다른 나라들을 수없이 위협했겠지만 지금은 역사 속에 남아있을 뿐인 것도 있을 것이다. 어떠한 공통적인 일정한 원리로 강대국의 흥망이 결정 된다면 그 원리를 도출 해 내는 것은 후세에 남겨진 과제가 된다. 그래서 폴 케네디의 ‘강대국의 흥망’에서는 전체적으로 두 가지의 논지를 통해 강대국의 흥망에 대해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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