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비평] 김종길 시인의 시세계 - '오천년'을 중심으로

등록일 2003.06.13 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김종길 시인에 대한 문학적 분석에 따른 보고서입니다. A+를 받았으며 시 작품에 대한 해설도 적절히 첨가되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목차

◆작가 연보
1 . 시〈오천년〉의 이해를 돕기 위한 두편의 시의 선이해
1-1. 《야경(夜景)》의 경우
1-2. 《병실(病室)》의 경우
2 . 오천년 : 삶과 죽음 그리고 시간
2-1.《오천년》의 내용분석
2-2.《오천년》을 통해서 본 현실세계
3 . 시 《오천년》이전의 주요작품의 해설
3-1.시《성탄제(聖誕祭)》
3-2.시《설날 아침에》
4 . 김종길의 시세계


본문내용

김종길 교수님의 〈오천년〉(《창작과 비평》겨울호, 1996)이라는 시를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 시와 함께 수록된 〈야경〉과 〈병실〉을 먼저 읽을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이 두 편의 시는 김종길 교수님의 최근 정황을 소상히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
시〈야경〉에는 병실에 입원해 있는 자신의 모습이, 〈병실〉에는 시쓰기의 약속의 소중함이 진솔하게 밝혀져 있다.

〈오천년〉이라는 시를 통해서 문득 부귀영화와 반목질시와 사후 세계의 우려 등이 덧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한 발 헛디딘 것일까”라는 시적 자아의 추측처럼,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한 발 헛디딤으로써 전혀 다른 길로 접어드는 경우를 얼마나 많이 갖게 되겠는가? 그러면서도 절규 한 번 제대로 하지 못하고 이 시의 원시인처럼 죽어가는 것은 아닐까 “내게도 소리칠 마지막 절규는 있었던가.”그러나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아무나 절규하지는 않는다. 아무나 소리치지도 않는다. 설익은 절규, 설익은 소리침으로 군림하는 사람들 앞에서 정말로 절규하고 싶고 정말로 소리치고 싶은 사람은 침묵할 뿐이다. 가족을 위해서 사슴을 쫓다가 서른 길 눈굴헝으로 나가 떨어져 숨을 거둔 장년의 사나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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