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축제를 보고

등록일 2003.06.13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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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영화의 주인공인 이준섭은 유명한 작가이다. 그는 어느 날 시골의 노모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가족들과 함께 고향으로 간다. 그는 분주히 약속된 일들을 미루거나 취소하고, 부음을 알리느라 정신이 없다. 준섭이 도착하고 장례가 진행된다. 그러나 오랫동안 치매를 앓아온 어머니의 죽음이 가족들에게 주는 감정은 각각 달랐다. 특히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를 손수 모신 준섭의 형수는 홀가분함과 애석함이 교차한다. 그리고 집안의 돈을 훔쳐 달아난 준섭의 이복조카 용순도 할머니의 부고를 보고 달려온다. 하지만 용순을 가족들은 못마땅해한다. 그러나 그녀는 할머니에 대한 애정 때문에 온 것이다. 그녀는 문상을 하면서 상위에 프링글스와 양주를 놓는 장면에서 웃음이 났다. 아무래도 그것은 상례가 서양의 방식으로 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아쉬웠다. 또한, 준섭에 대한 취재 차 내려온 장 기자는 용순에게 관심을 가진다. 장례가 시작되고, 어머니의 죽음을 놓고 생기던 골이 깊어만 간다. 그러나 장례식이 진행되면서 가족들간의 갈등은 서서히 풀리고, 할머니를 모시지 않은 삼촌 준섭을 원망하던 용순은 준섭이 쓴 동화책 <할미꽃은 봄을 세는 술래란다> 읽고 눈물을 흘린다. 장례가 끝나고 가족들 각자는 노모가 남겨준 큰사랑과 삶의 지혜를 간직하게 된다는 것이 대략의 줄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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