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 상례의 변화

등록일 2003.06.13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현대식 상례 절차

본문내용

하관은 백회를 광중에 바른 다음 시체를 광중에 하관하면 나무나 돌로 준비한 횡대를 덮어 관의 옆 공간을 백회 섞은 흙으로 성분하고 다진 다음 횡대를 치우고 영정을 놓고 성분제를 지낸다. 비가 오거나 추워서 성분을 바로 하기가 어려우면 우선 평평하게 흙을 덮고 먼저 평토제(平土祭)를 지낸 다음에 준비하여 두었던 지석(誌石)을 오른편 아래쪽에 묻어서 후일 분봉이 무너져도 누구의 묘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한다. 상제나 유족은 일단 집으로 돌아온 다음에 호상 가운데 한 사람이 남아 있어 성분을 살피는 경우가 많다. 성분은 대개 둥근 모양으로 만드나 요즈음에는 평지보다 약간 높게 모나게 만드는 경우도 있다.

옛 풍습은 상례 절차가 너무 복잡하고 까다로워서 형식에 치우쳐서 상례의 근본 정신이 훼손된 가운데 허례허식에 얽매여 가산을 탕진하는 폐단이 많았다. 잘못된 관습은 시대에 따라 맞게 고쳐져야 할 것이다. 즉 의식 절차에 흠이 있다면 오늘날의 실정에 맞게 고치고 슬픈 감정을 예에 맞게 표현되면서 고인의 유덕을 기리고 바른 절차를 제대로 알아 치루어야 한다. 상주가 상례의 실행 방법과 절차를 알지 못하면 상례의식을 잘 아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가면서 제대로 치루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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