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화장문화

등록일 2003.06.13 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 화장의 기원은?

- 시대별 화장방법과 화장품의 원료

*삼국시대의 화장
1. 신라의 영육일치 사상
2. 불교의 전래와 화장
3. 화장과 화장구
4. 통일신라 시대의 화장
5. 고구려의 연지와 장신구
6. 백제인의 화장

* 고려시대의 화장
1. 고려인의 화장경향
2. 고려의 화장용기와 화장구

* 조선시대의 화장
1. 흰 피부의 호상
2. 여용국전과 매분구
3. 화장품 제조기술
4. 개화기의 화장과 신화장

- 맺으며....

- 참고 문헌

본문내용

- 화장의 기원은?

인간은 언제부터 아름다움을 가꾸기 시작했을까. 이 의문은 자못 궁금하나, 쉽사리 해명되지 않는 과제이다. 다만 화장의 기원에 대하여 몇 가지 가설을 검토해 봄으로써 의문을 풀 수 있을 뿐이다.
먹고 싶어하는 욕구와, 혼인하여 자손을 낳고 싶어하는 욕구가 본능이듯이, 아름다워지고자 하며 아름다움을 오래 간직하고자 하는 욕망 역시 본능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식욕, 성욕과 아울러 화장욕구는 인간의 3대 본능으로서, 태고 적부터 인간은 신체의 아름다운 부분은 돋보이도록 하고 일부의 약점이나 추한 부분을 수정 혹은 위장하고자 노력해 왔다. 문화사 연구가들은 아프리카 북부지방에서 발견 된 흙으로 빚은 여인의 나체 조상을 그 증거로 들고 있다. 이 조상은 가슴이 유난히 크고 허리가 잘록하며 둔부가 풍만하다고 하는데, 태고적 여인의 모습이 아니라 여인의 이상형을 표현한 것이라고 보고 있다. 곧 풍만한 가슴과 엉덩이, 잘록한 허리는 태고 적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줄곧 인간의 꿈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밖에 신문, 계급, 종족, 남녀 성별을 구별하기 위한 치장이 미화수단으로 발전했다는 신분 표시설이 있다. 인디언이나 미개 사회의 추장이 추장답게 갖가지 장신구와 색깔을 칠하여 위엄을 나타낸다든지, 종족에 따라서 각기 다른 치장을 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 사회에서 신분에 따라 옷과 모자 장신구가 달랐던 사실이 뚜렷한데, 이러한 치장이 계속되는 동안에 발전하여 미화 수단이 되었다는 것이다. 예전에 통치자나 용맹스러운 사람 등 상류사회인들이 화려하고 요란하게 멋을 낸 것처럼, 요즘에도 부와 권력의 소유자들이 화려하고 요란하게 치장하는 공통점은 매우 흥미로운 사실이다.

참고 자료

한국생활문화 100년
일상속의 한국문화
한국의 멋 맛 소리
아태여성정보통신센터(APW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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