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 파페포포메모리즈

등록일 2003.06.13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10포인트로 꽈채운 2장임니다. ^^ 고쳐서 잘 쓰시길 ^^

목차

없음

본문내용

사실 난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소설, 수필 같은 문학작품엔 거의 관심을 두지 않았다. 그리 읽고 싶은 책도 없었거니와 다른 책들 전공책과 같은 종류의 그것들을 읽기에 바빴기 때문이다. 그러다 문득 잡히는 신문광고를 보고 끌리는 책이 하나 있었다. 광고에는 만화의 한 장면이 있었고, 단순히 동글동글하게 그려진 주인공들에 끌려 만화를 보게 되었다. 솔직히 일본만화의 그림체에 익숙해져버린 나에게 있어 파페포포의 그림스타일은 신선했다. 그져그런 책의 한 종료라고 생각하면서도 특별히 할일이 궁했던 나는 만화를 읽기 시작했다. 나중에 안일이지만 책의 마지막 부분에 주인공 파페의 어렸을 적인듯, 아닐 수도 있지만, 비가 오는 어느 날 부모가 기다리지 않는 초등학생의 이야기였다. 다른 아이와 달이 아이는 결국 비를 맞으며 집으로 돌아갔고, 마지막 장면에 이른 글귀가 쓰여 있었다. '그 비는 엄마가 흘리는 눈물이라고' 사실 이 글귀가 내가 이 책을 사게 된 이유이다. 사고 나서야 알았지만 다음에 카페가 있어 마음껏 볼 수 있다고 했다. 그리고 또 나중에 안 일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산 것은 조금도 아깝지 않았다.
파페와 포포는 가식적이지 않다. 참으로 순수하다. 포포는 남자친구에게 선물을 주고 후에 다시 선물을 기대하는 자신을 보고 그것을 욕심으로 느낀다. 이건 스스로 받고 싶어 하는 욕심이라고, 그럴 수도 있다. 그렇지만 아닐 수도 있다. 사실 그게 중요하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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