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로마멸망원인과 그전개

등록일 2003.06.13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900원

목차

Ⅰ. 서론
Ⅱ. 로마 멸망의 전개
Ⅲ. 내적 모순과 로마제국의 위기
Ⅳ. 게르만 이동으로 인한 멸망
Ⅴ. 제국 말기의 재건 노력과 그 한계
Ⅵ. 결론

본문내용

Ⅱ. 로마 멸망의 전개
안정과 번영을 구가했던 '5현제' 시대도 끝나가고 있었다. '5현제' 중의 마지막 황제였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뒤를 이은 것은 사악하고 잔인하며 패륜아로 소문난 그의 아들 코모두스였다. 제위에 오른 그가 한 일은 원로원을 무시한 잔인한 지배였으며, 결국 서기 192년에 코모두스는 궁정 내의 반대 파벌에 의해 암살 당하고 말았다.
코모두스가 살해당한 뒤 속주의 군사령관 세베투스가 로마의 권력을 장악했다. 그러나 그와 그의 후계자들이 보여준 것은 노골적인 군사 독재였다. 세베투스의 승리는 이제 무력을 갖추기만 하면 누구든지 황제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는 본보기를 제공한 것이나 다름없었다. 이후의 로마 역사는 제각기 황제가 되고자 했던 사령관 출신 장군들의 피비린내 나는 싸움으로 점철되었다. 서기 235년에서 284년까지 무려 26명의 '군인 황제'들이 등장했으며, 또 그들 대부분이 자신의 목숨과 제위를 노리는 정적의 손에 의해 무참하게 살해되어 사라졌다.
3세기에 로마제국은 심각한 위기를 맞이하였다. 더 이상 혼란과 무질서가 계속될 수는 없었다. 그리하여 이 혼란과 무질서를 수습하고 개혁을 통하여 제국의 재편성을 시도한 것이 디오클레티아누스와 콘스탄티누스였다. 그러나 그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로마는 쇠퇴의 길로 접어들었다. 그 이후 콘스탄티누스가 죽고 그 아들 셋이 제국을 나누어 통치하였으나 내분 끝에 차남인 콘스탄티누스 2세(337∼361)가 단독지배를 하게 되었다.

참고 자료

민석홍, 『서양사개론』, 삼영사, 2000.
배영수, 『서양사 강의』, 한올 아카데미, 2000.
프레데리크 들루슈, 『새 유럽의 역사』, 도서출판 까치,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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