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영화] 미조구치 겐지의 서학 일대녀를 보고

등록일 2003.06.12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Ⅰ.서론

Ⅱ.본론
1. 줄거리
2. 미조구치 겐지의 영화 속 여성 캐릭터
3. 오하루를 담아내는 프레임
4. 영화 속의 새디즘
5. 영화 속의 페티시즘

Ⅲ.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미조구치 겐지는 오즈야스지로, 구로사와 아키라와 함께 일본영화를 대표하는 거장이다. 구로사와 아키라가 베니스영화제에서 '라쇼몽'으로 황금사자상을 받았을 때 가장 자극 받은 사람은 당시 일본에서 최고로 대접받던 미조구치 겐지였다. 욕심 많고 자존심 강한 그는 "예술은 나이 50은 넘어야 하는 건데 까마득하게 어린 사람이 상을 받다니"하고 불편한 심기를 들어냈다고 한다. 그때가 미조구치 겐지의 나이 52살 때이다. 그래서 자신도 상을 받기 위해 만든 작품이 '서학일대녀'이다.
이 영화는 결국 1952년 베니스영화제에서 은사자상을 수상하게되고 연속해서 '우게츠' '산쇼다이요'를 출품하여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룬다. '서학일대녀'는 미조구치 겐지라는 이름을 처음 서구에 알린 영화이며 자크 리베트감독은 자신의
작품 '수녀'(65년)를 '서학일대녀'의 의도적인 모방이라도 자랑스럽게 말하기도 했다.
'서학일대녀'는 오하루라는 한 창녀가 여러 가지 운명을 거치며 그 유전 속에서 자신의 몸을 거쳐간 옛날 남자들을 떠올린다는 연상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양식미를 중요시하고 오하루를 유전의 인생에 집어넣으며 당시 봉건사회의 모습을 부각
해 외국에서는 '오하루의 일생'이라는 타이틀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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