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한국사] 경복궁 답사기

저작시기 1997.01 |등록일 2003.06.12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총 6페이진데요, 경복궁에 관한 것은 4페이지입니다. 앞의 2페이지는 여러 잡다한것과 경복궁으로 가는 과정에 일어나 일련의 에피소드등이 씌여져있거든요...^^ 답사기인 만큼, 경복궁에 관한 자료는 거의 없구요, 대부분이 제가 느끼고 생각한 바를 적었어요.. 그래서 과격한 면도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목차

에필로그1
에필로그2
어디가 좋을까?
떠나기 하루 전
기차안에서
풍납토성
친구집

경복궁

본문내용

에필로그1
오늘 수업에서 교수님께서 유적지 답사를 갔다 오라고 하셨다.
유적지 답사라... 정말 오랜만에 듣는 말이다.
수학여행을 빼고는, 유적지 답사라는 것을 가본 적도 없고, 또 지인들과 함께 경주니, 어디니 갔을 때에도 답사가 아닌 그냥 여행이었으니 말이다.
혼자 갔다오는 게 더 나을 거란 말씀이...
왠지 괜히 멋있게만 느껴진다.
어떨까? 마음을 먹고 떠나자니 굉장히 설레고 몽환적인 느낌이 든다.

에필로그2
어디가 좋을까?
오늘 하루 종일 고민했다.
그러다가 수업시간에 들었던 풍락토성이 생각이 났다.(처음에 교수님께 듣기로는 풍락토성이라고 들었었는데<본래 잘 못알아 듣거든요,,,.ㅡㅡ;> 서울에 가고 보니깐 풍납토성이었다)
이왕 다녀올 거면 다른 사람들은 잘 가지 않을 법한, 그리고 가기가 힘든, 생소한 곳이 더 낫지 않을까? 딱 인거 같다.

<중략..>

측우기, 풍기대등을 보며 연신 감탄사를 연발하다가 명성황후 시해장소를 찾았다. 정말 울분이 또 터졌다. 잔인한 일본X놈들! 우리나라도 그런 과거가 있을까? 삼국시대엔 나라안에서 서로 싸우곤 했으니, 그때도 그러한 일들이 일어났었을까? 그래도 나라의 국모를 그렇게 무참하게 시해하다니! . 한나라의 왕과 왕비가 살고 있는 궁궐에 도적처럼 들어와서 밤사이에 조선이라는 나라의 국모인 명성황후를 무참히도 살해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이불에 싸서 다른 장소로 옮겨 석유를 뿌려서 시신을 불태워 수습하지 못하도록 했다니...정말 너무했다. 그걸 지켜봤던 고종과 순종을 기분이 어떠했을까? 상황이 상황이니 만큼 달려가서 그 일본X들을 내팽겨 칠 수도 없는 노릇이었으니, 정말 속으로 대성통곡을 했을 것이다.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까? 엄밀하게 따져서, 내게는 전혀 모르는 과거의 한 여인일 뿐인데도 이토록 가슴이 아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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