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털리 부인의 사랑

등록일 2003.06.12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세계 명작이라 칭하는 모든 소설은 솔직히 너무 재미없다. 딱딱함 그 자체이다. 쉽게 표현해도 될 것을 너무 어렵게 써 놓는다. 일종의 지적 사치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그런 류의 소설을 읽으면 솔직히 머리에서 쥐가 난다. 미궁 속에서 헤메는 것 같고... 그런데 《채털리 부인의 사랑》은 전혀 그렇지 않다. 물론 성질은 다르지만 다른 로맨스 소설과 비교하면 조금 딱딱한 편이지만 아주 재미있었다. 내가 조금 페미니스트적인 기질을 가지고 있어서인지 자신의 사랑을 찾아가는 콘스탄스를 보면서 ꡒ옳다쿠나!ꡓ를 연발하며 쾌재를 부른 것이 사실이다. 이렇게 자신의 사랑을 찾아가는 여성을 보면서 더욱 재미를 느꼈던 것 같다. 조금 의아한 것은 1900년대 초반, 그러니까 너무도 보수적인 시기에 어떻게 여성이 정부를 가지며-아무리 남편이 불구라도- 이혼을 쉽게 얘기할 수 있는 지 놀랍다. 서구라서 그런가. 이 소설은 확실히 서구 드라마처럼 기승전결이 뚜렷하다. 얼마 전에 읽은 ꡒ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ꡓ은 정말 미로를 아무 대책없이 헤매는 것 같았는데 이 소설이 미로라면 나는 아리아드네의 실타래를 잡고 미로를 빠져 나오는 테세우스와 같다.

참고 자료

http://www.empas.com
http://www.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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