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서평]음식문화의 수수께끼

등록일 2003.06.12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원제 : The Sacred Cow and the Abominable Pig
2. 저자 : 마빈 해리스
3. 역자 : 서진영
4. 발행 : 한길사, 2002. 9월 (1판 20쇄)
▣ 책에 대한 서평

본문내용

▣ 책에 대한 서평
올림픽과 월드컵을 치루면서 우리의 음식문화 때문에 불란서 여자 하나 때문에 신경이 쓰인 적이 있다.
올림픽 때는 보신탕집들이 간판을 영양탕으로 바꾸고도 뒷골목으로 물러나야 했고, 맛을 아는 사람들은 굳이 후미진 뒷골목의 개고기집이 제맛이 난다고 찾아다녔다. 또 민족적 자존심이 조금 생기면서 아예 개고기를 인정해야 한다며 고기 유통의 과정과 같이 식품위생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되었다.
우리는 학교에서 문화적 다양성을 인정해야 한다고 배운 탓인지 원시문화나 이민족의 문화에 대해서 그리 혐오감을 가지는 편은 아니다. 그러나 우리의 문화를 이해하지 못하는 프랑스 여자를 위해 '거위의 간을 비도덕적인 방법으로 기형적으로 혹사시킨 요리를 처먹는 쌍년들의 나라'라고 통쾌하게 욕도 해주었다.
이런 음식문화의 차이는 어디서 연유하는 것일까?
마빈 해리스는 '한 지역의 문화적 전통에 변화를 일으키는 주요한 힘은 인간이 생태계 안에서 생존함에 따라 그에게절대적으로 주어지는 생태학적인 강제'라며 상징적인 의미로 해석되어 온 종교적 이데올로기, 가치체계, 인지체계에 대한 유물론적 해석을 시도하고 있다. 또한 생식압력 - 생산증강 - 생태 파괴. 고갈 - 새로운 생산양식이라는 생태학적 문화발전도식을 제시한다.
그의 이론에 따르면 고단백질의 섭취와 인구증가 조절이라는 생물학적인 조건이 음식에 대한 선호와 금기의 원인으로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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