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 학벌주의 사회의 문제점과 대안

등록일 2003.06.12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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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 사회에 있어서 학벌주의 라는 것은 왠지 낯설지만은 않은 그런 단어처럼 느껴진다. 그 것이 결코 바람직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우리는 그 것에 대해서 그냥 순응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즉, 나도 열심히 공부해서 학력을 쌓아 성공하면 된다는 그러한 이데올로기에 사로잡혀 있는 듯 하다. 정말 숨통이 터진다. 오직 학력을 위주로 하는 사회 풍토 때문에 다른 것 신경 쓸 새 없이 달려가니 말이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 사회의 학벌주의 풍토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해보고 그에 대한 대안을 찾아보기로 하자.
고려 시대 후기에는 권문세족이라고 불리 우는 가문들이 그 시대의 사회를 주도하고 주름 잡았다. 정치권, 행정권, 사법권 등 모든 것에 있어서 그 들의 영향력은 아주 막강하였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현 한국사회에서는 일명 ‘스카이’라고 불리 우며 자리 잡고 있는 명문대학의 졸업생들이 사회의 전반을 거머쥐고 있다.
얼마 전 신문에서 사법 계 인사들의 학력이 나왔다. 한 명 빼고는 전부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에서 나왔다. 그리고 어느 국가의 부서나 기관들을 보더라도 대부분 이 세 개의 대학의 졸업생들이 마치 동문회를 벌이 듯 다 자리잡고 있다. 또한 모든 기업체의 좋은 자리라는 좋은 자리는 대부분 명문대학의 졸업생들이 다 차지하고 있다. 그렇게 되면 어느 나라 국민을 막론하고 이 세 개의 대학을 위해서 노력하지 않을 사람들이 어디 있을까? 성공의 보증수표인 명문대학 진학, 이제는 우리 사회의 일반적인 관심사가 되어 버렸고 매년 수능만 치러지면 거리마다 걸리는 ‘00 대학 아무개 합격’ 도 부러움과 선망의 대상이 되어 버렸다.
이쯤 되다 보면 우리 부모님들도 자신의 자식들이 명문대학에 가기를 바라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마음들은 과도한 입시 경쟁을 부추기는 원인이 되었고, 그 것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명문 대학 진학을 위한 공부를 시작하게 되는 어이없는 일까지 만들었다. 얼마 전 초등학생의 자살 사건이 일어났다. ‘물고기처럼 자유로운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라는 한 마디로 우리 사회에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여기서 우리는 첫 번째 문제를 발견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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