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문화] 축소지향 일본인

등록일 2003.06.12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소니]라는 회사.
나는 작년 여름 유럽여행을 다니면서 유럽전역에 깔린 sony사의 간판과 제품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물론 이것보다 유럽인이 생각하는 '일본인'또한 한국인들이 생각하는 일본인과 달리 매우 커다란 존재임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sonny'가 전 일본수상 이름이었다는 것과 [소니]란 영어로 작은 것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어령 교수님의 '축소 지향의 일본인'이란 책에 공감이 가는 대목이었다. 단편적이지만 일본은 워크맨에서 볼 수 있듯이 소형화와 고성능화를 통해 자신들의 새로운 흥미와 편리함을 개발해냄으로써 세계시장을 점령하고 고도의 경제성장을 이룩할 수 있었던 것이다.

'축소지향의 일본인'이란 책.
내게는 아버지가 이어령 교수님의 팬이라 안 읽어보신 책이 없다고 늘상 말씀해 오셨기 때문에 그냥 편안한 책으로 다가온 것 같다.
처음 도입부분에서 나를 화나게 하는 것이 있었으니 '기존의 일본인'에 대한 저자의 글이었다. '동양=일본'이라는 관점에서 동양의 보편적인 것을 일본특유의 것으로 본다는 것이었다. 서양인들만 그렇다고 생각한 것이 아니라 일본인들 또한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내가 잘 모르는 것일 수도 있지만 내가 아는 일본문화는 중국과 한국에서 들여와 새롭게 변화시킨 것이라고 나는 믿고 있었기 때문이다. 일본인이 그렇게 자랑스럽게 여기는 일본의 국보 1호가 무엇이었던가? 참으로 웃기지도 않을 노릇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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