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사] 보존되어야할 전통문화/없어져야 할 전통문화

등록일 2003.06.12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1. 보존되어야 할 전통문화 - 축제
1-1 들어가는말
1-2 전통으로의 축제
1-3 현대 사회에서의 축제
1-4 맺음말

2. 없어져야 할 전통문화 - 권위
2-1 들어가는 말
2-2 전통으로서의 권위주의
2-3 현대사회에서의 권위주의
2-4 맺음말

본문내용

인간은 본래 놀이에서부터 삶의 출발을 삼아왔다. 작게는 몇 사람의 가족 놀이에서부터 경사나 제사를 벌이는 큰 규모의 행사까지 축제라는 울타리 안에서 자생적으로 이루어져 온 것이다. 이 같은 축제는 사회성과 역사성을 띠고 현장을 통해 살아있는 놀이로 발전하여 이웃과 함께 하는 의식 공동체로 성립되어왔다.
우리 나라에서 축제의 기원은 상고시대의 제천행사에서 비롯된다. 고구려의 동맹, 부여의 영고, 예맥의 무천 등의 행사들은 제사와 더불어 모두가 놀고 마시는 신명의 한마당이 되었다. 그것이 바로 우리 민족이 가진 축제의 원형이다.
이러한 전통 적인 축제는 명절과 더불어 발전해 왔다. 설날, 추석, 대보름, 단오 등등 지금 까지 명맥이 이어져 오고 있는 명절들 속에 그 원형을 찾아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단오절 같은 경우에는 온 동네 사람들이 모여 그네뛰기 씨름 탈놀이 등을 즐겼다. 적당한 날씨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울긋불긋한 복색에 기괴하고도 흥미로운 탈을 쓰고 노는 춤을 보면서 함께 어울리며, 별신굿을 구경하고, 풍물을 즐겼던 것은 단오의 집단적 단합성을 잘 말해주고 있다. 이렇듯 명절과 결합된 축제의 마당은 단지 먹고 즐기고 노는 의미가 아닌 가족간의 화합을 넘어서, 마을공동체의 단합, 더 나아가 국가 전체에 단합을 기리는 면모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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