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의 발달과 건축디자인과의 관계

목차

1. 강철 제국 (철재 구조물의 등장)
2. 시카고 학파 (철재구조의 고층건물과 엘리베이터)
3. 아르누보 (철재의 장식적 디자인)
4. 바우하우스와 미스 반 데어 로에 (대량 생산 체계와 글래스 타워의 등장)
5. 르 꼬르뷔지에와 철근콘크리트 (필로티와 도미노 구조)

본문내용

19세기말 새로운 건축은 교량, 철교, 작업과 전시홀 등과 같이 구조 기술자들의 건축이라고 불리는 보잘 것 없는 구조물들에서 시작되었다.
이 새로운 건축은 철과 강철이라는 새로운 재료를 통해서 가능해젔다.

<중 략>

아르누보는 근대 디자인 사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하나의 흐름이다. 그러나 실제로 아르누보는 각국에서 너무나 다양한 양식으로 나타났으며 구조적, 기술적 발전에 의해 나타난 양식은 아니다. 그러나 건축에서 있어서 아르누보의 등장은 철이 본격적으로 건축물에 활용되기 시작하면서 나타난다. 아르누보는 새로운 재료를 구조적, 기술적으로 활용 했다기보다는 철의 조형성에 더 집중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