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파인만

등록일 2003.06.12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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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파인만의 호기심은 호기심에서 그치지 않았다. 호기심을 실제 실험과 경험을 통해 진위여부를 확인하고 싶어했다. 온도가 떨어져도 젤리가 굳는지 확인하고 싶어 한 겨울에 방 창문을 활짝 열어놓고 코트를 입은 채로 실험을 하는가하면, '마음속으로 수를 세면서 동시에 다른 일도 할 수 있을까?' 하는 호기심을 실제로 실험을 해보고 자기화(?)시켰다. 파인만의 호기심은 머리 속에 가두어 놓은 것이 아닌 실제 실험을 통해 눈으로 확인해보아야 직성이 풀리는 인물이었다. 어찌 보면, 독하다고 할 수 있고, 괴짜라고 할 수 있겠지만, 다른 사람은 그의 천재적 능력이 이런 사소한 것에서부터 시작이 되었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책을 읽으면서 인상 깊었던 것 중 하나가 데카르트의 이론을 반박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고대 철학자 데카르트의 명언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라는 이 말의 의미조차 모른 채, 단지 유명한 철학자가 말한 것이기 때문에 아무런 거부 반응 없이 받아들였다. 그러나 파인만은 달랐다. 파인만은 모든 종이가 두 개의 면을 갖고 있는 것만이 아닌 뫼비우스의 띠처럼 보이지 않는 곳에도 연결되는 연장선상일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하지 않았다. 그는 말도 안돼는 이론이라며 반박하고, 분명한 이유를 제시함으로써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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