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 살인의추억

등록일 2003.06.11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400원

소개글

A+ 받은 레포트 입니다.. 유익한 자료 되시기를...
무지무지 고생해서 겨우 완성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때는 1986년 10월 23일. 배수관 속 한 여자의 사체 검색으로 영화는 시작된다. 시골형사 박두만은 예리한 눈빛으로 사체를 살펴보고 있다. 여기까지 시골형사 박두만은 예리하고 관찰력이 뛰어난 똑똑한 형사로서 그 이미지를 내비춘다. 하지만 장면이 전환 되면서 박두만은 동네의 양아치들을 집합 시킨다. 그리고 그들을 죽친다. 좀 전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무식해 보인다. 그리고 타자기를 치는 박두만. 이 당시에는 컴퓨터의 보급이 활발하지 않았다. 지금 같았으면 컴퓨터로 입력 했겠지만 그 당시에는 타자기로 치는 것이 정형화 되어 있었고 지식인들은 타자기를 다루는 것에 능숙했다. 형사면 누구든 타자기 하나쯤은 잘 다룰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대부분일 것이다. 하지만 시골형사 박두만은 그것의 틀을 깨버렸다. 동네 양아치들보다 타자기를 더 못 다루는 박두만. 여기서 그는 좀 전의 예리한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무식하고 모든 것을 힘으로 해결하려는 시골형사 박두만으로 탈바꿈 하는 것이다. 이것이 송강호가 박두만으로 살아가는 캐릭터인 것이다. 영화 초반부에 잡힌 캐릭터는 영화가 끝날 때 까지 송강호만의 시골형사 박두만으로 이미지를 구축한다. 영화의 초반부터 후반부 까지 송강호의 연기는 리얼리틱 하다. ‘애드립 같은 대사’ ‘대사 같은 애드립’ 이런 말들이 송강호의 연기를 대신 할 정도로 송강호는 영화 속에서 박두만으로 살아간다. 그리고 영화를 보는 관객은 영화 속의 박두만을 송강호가 아닌 무식한 시골형사 박두만으로 믿고 마는 것이다. 송강호는 영화 안에서 사투리를 사용한다. 하지만 사투리라는 것을 서울형사 서태윤이 등장해 표준말을 쓰기 전까지 난 그것이 사투리라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 왜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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