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불임과 피임관리
- 최초 등록일
- 2003.06.11
- 최종 저작일
- 2003.06
- 1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목차
불임
▲정의
▲원인
▲검사
▲치료
▲간호
피임
▲정의
▲방법
임신중절수술
▲정의
▲원인
▲방법
▲간호
본문내용
▲정의
불임의 전통적인 정의 : 피임방법을 쓰지 않고 정상 성생활을 하고 있지만 적어도 1년 이내에 임신이 도지 못하는 경우, 세 번의 연속적인 임신에도 불구하고 생존한 영아를 분만하지 못하는 경우를 말한다.
*불임 - infertility
①일차적 불임이란 - 부인이 한 번도 임신한 경험이 없거나 남편이 결코 임신 시켜 본 경험이 없는 경우
②이차적 불임이란 - 적어도 한 번은 임신한 경험이 있으나 또 다시 임신될 수 없거나 임신이 되어도 임신을 지속시키지 못하는 경우
▲원인
▶수정능력이 자연적으로 감소되는 늦은 연령까지 임신을 연기하는 경향
▶생식기질환 및 성병에의 노출 가능성 증가
▶약물오용, 화학적 용인, 환경적 요인 증가
참고)Hatcher에 따르면 건강한 정상인이 자연스런 성생활을 하는 경우 임신이 가능한 시간을 보면 100쌍의 부부중 25쌍은 한 달 이내에, 35쌍은 2∼6개월 이내에, 20쌍은 7∼17개월 내에, 10쌍은 18∼24개월에 임신이 가능
불임검사 : 부부가 정상 성생활을 하고 있는 1년 이내에 임신이 안되는 경우에 시작하며, 어쨌든 불임검사를 시작하기 전 6개월간은 임신을 위한 노력을 해야 함.
※원인
무배란으로 인한 불임,골반과 복강의 감염이나 수술로 인한 난관 장애요인, 정자 요인불임, 난자요인, 근종, 폴립, 내막증등의 자궁요인, 면역학적 요인등이 있다.
▲검사
♠남성 불임검사
-불임검사는 부부가 모두 진찰을 받아야 하는 독특한 증상으로 여성보다 남성이 먼저 검사하는 것이 시간적, 경제적으로 도움이 된다.
〈여성의 기초검사〉
·배란검사, 경관점액검사, 난관검사, 자궁내막검사, 복막강검사
〈남성의 기초검사〉
·정액분석검사
①정액검사
▷정액검사는 남성불임검사의 가장 중요한 기초검사로써 진단과정에서 적어도 2번은 행해진다. 검사는 정액 채취전 2~3일간 사정행위를 금하고 수음으로 검사물을 받으며 정액을 깨끗한 유리그릇에 담아 밀봉한다음, 사정 후 2시간 내에 검사실로 보낸다.(정액량, 색, 정자수, 점도, 운동정자비율, 정자모양을 관찰)
※정자가 생식능력을 갖는현상
→정자수 2000만/ml 이상, 정상모양의 정자 비율은 60~70%이상, 정자 운동성은 사정 후 2시간까지 50% 이상의 활발한 운동성을 가져야 한다.
②성교 후 검사(sims-huhner test: post: postcoital test)
→성교 후 12시간 후에 실시하는 것으로 경관점액을 흡인하여 그 속에 있는 정자의 운동성과, 침투력을 확인하는 검사이다.
(부인의 배란시기에 맞추어 실시해야 하며 검사결과 운동이 활발한 정자 수가 많을수록 수정력이 높다고 판단함)
③기타 검사
정액분석이 정상이며 성교 후 검사가 비정상이면 역류사정 검사, 항정자 항체확인검사, 정자응집 반응검사, 신체적 심리적 정밀검사 실시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