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 제32회 “판소리유파발표회“를 다녀와서

등록일 2003.06.11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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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첫 번째 공연은 박송희 명창의 무대였다.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흥보가 보유자로 일흔 다섯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소리를 하였다. 인간문화재 박송희 명창은 1927년 전남 화순군 화순면에서 태어났으며, 박송희(朴松熙: 세 번째 예명) 명창의 본명은 정자(貞子), 첫번째 예명은 농주(弄珠), 두 번째 예명은 송이(松伊), 네 번째 예명은 지희(智希)라고 한다. 동편제(박록주류)흥보가 중「흥보 첫째 박 타는」대목이었는데 이 부분은 전에 송순섭 명창이 학교 문화관에서 들려줬던 부분인 듯 하였다. 이번 판소리 공연도 마찬가지이고 항상 느끼는 것은 소리판에서는 소리꾼과 고수, 그리고 청중이 항상 하나가 되어야 재미가 난다는 사실이다. 특히 하나가 되는 방법이 외적으로 드러난다는 것도 참 즐거운 일이다. 추임새는 고수 뿐만 아니라 관중 각자가 흥겨운 대로 제 각기 소리를 내며, 이런 호응이 소리꾼으로 하여금 더욱 더 소리에 열중할 수 있게 만든다는 사실도 정말이지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에 딱 맞는 것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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