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수필] 현대 수필 개관

등록일 2003.06.11 한글 (hwp) | 55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광복이전(근대화 시기) §
-권태
-낭객의 신년만필
-명명철학
-백설부
-불국사 기행
-청춘 예찬
-헐려 짓는 광화문


§ 광복 이후 §
-가난한 날의 행복
-거리의 악사
-구두
-그믐달
-까치
-나무
-나무의 위의
-나의길, 나의삶
-달밤
-두꺼비 연적을 산 이야기
-딸깍발이
-마고자
-먼 곳에의 그리움
-멋없는 세상, 멋있는 사람
-메모광
-무궁화
-무소유
-방망이 깎던 노인
-보리
-부끄러움


-사치의 바벨탑
-산정무한
-생활인의 철학
-설해목
-수필
-슬픔에 관하여
-시골 한약방
-신록 예찬
-은전 한 닢
-이야기
-잃어버린 동화
-잊지 못할 윤동주
-자장면
-지란지교를 꿈꾸며
-지조론
-초승달이 질 때
-특급품
-폭포와 분수
-풍란
-플루트 연주자
-피딴문답
-하나의 풍경
-해바라기
-해학송
-행복의 메타포

본문내용

*핵심정리
*간추리기
*감상하기
*생각해보기(심화하기)

-> 줄거리는 직접 간추리고 감상과 심화하기는 제 생각과 다른 자료를 참고로 했습니다

<명명 철학> - 두산, 상문
▶ 핵심 정리
*지은이: 김진섭(金晉燮1908~)수필가. 독문학자. 호는 청천. 전남 목포 출생. 해외문학파의 한 사람으로 1927년에 <해외문학> 창간에 관여하고, 1931년에 <극예술 연구회>를 조직하는 데 참여함. 평론, 번역, 수필 창작에 힘씀. 6·25 전쟁 때 납북되어 생사불명. 주로 관념적이고 지적인 취향의 수필을 통해 일상의 사소한 것에서 의미를 캐 내는 중수필적 경향을 보임. 수필집으로 <인생예찬>, <생활인의 철학>, <청천 수필 평론집> 등이 있다.
*갈래 : 현대수필. 중수필
*성격 : 지적(知的)
*경향 : 순수 문학
*문체 : 만연체. 수사적 문체
*제재 : 이름
*주제 : 이름의 위력과 중요성
*출전 : <조선문학>(1936)

▶ 간추리기
죽은 아이 나이 세기란 말은 지난 것에 대한 헛된 탄식을 버리라는 뜻으로 사용되지만 어쩔수 없는 부모의 깊은 애정에서 비롯된다. 이름을 부르는 것도 자식을 잃은 부모의 애닯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아무리 작은 존재라도 모든 사물이 이름을 가지듯이 아이들 또한 다른것과 구별할 수 있는 이름을 갖는다. 이름이 없으면 이름이 있는 아이보다 그 추억이 오래가지 않는다. 그러므로 세상의 모든 부모는 자식이 태어나기 전에 미리 이름을 지어두어야 한다. 사람이 그 실체를 알기 전에 얼마나 이름에 의해 지배되는지 로마의 예에서도 알수 있다. 하지만 이름을 알고 있는 것에만 그친다면 애닯은 일이다. 그러나 이름마저 모른다면 더 애닯은 일이다. 이름을 안다는 것은 그것의 태반을 이해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이름이란 지극히도 신성한 기호다.
▶ 감상 하기
수필 문학의 진정한 향기는 우리의 삶과 대한 관조적 성찰을 수반한다는 데 있다. 관조적 성찰이란 사물을 충동이나 감각에 의해서 보지 아니하고 지적인 사유를 통해 파악한다는 것이다. 이 글은 김진섭의 초기 수필 가운데 하나로 '이름'을 제재로 하여 그 기능과 의미, 위력을 밝히고 있는 수필이다. 이 작품은 아무 생각 없이 지나치기 쉬운 사소하고 일상적인 것을 소재로 삼아 지적인 사유를 동원하여 관조적으로 성찰하고 있다.
작자는 우리가 이름을 가지며 그 이름을 사용한다는 사실에 대해 무심히 넘기지 않고, 이름과 우리 존재의 의미가 어떻게 드러나고 발휘되는지를 통찰하고 있다. 이는 곧 우리 삶의 의미를 작은 것에서부터 의미화하려는 지성적인 태도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김진섭의 다른 수필에서도 그렇듯이 풍부한 지식에 의한 예시가 적절히 활용되고 있으며, 일상인들의 심금을 울릴 수 있는 적절한 예로 내용을 풀어 나가, 설득력을 강화하고 있다. 표현에 있어서도 만연체를 구사하여 중후하고 차분한 느낌을 준다. 제재에 대한 진지한 사유에 문체가 호응하고 있는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1930년대 우리 나라<font color=aaaaff>..</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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